제주지역에서 고사리 채취객이 또 실종됐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43분쯤 80대 여성 A씨가 이날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쪽으로 고사리를 채취하러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를 소방당국이 접수했다.
앞서 60대 남성 B씨가 지난 1일 고사리를 고사리를 꺾고 오겠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가 실종 나흘만인 지난 5일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한 들판에서 실종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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