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대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퍼드 소속 센터백 김지수가 불참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8일 “올림픽 최종예선 엔트리 23명에 포함된 김지수가 소속팀 브렌트퍼드의 사정으로 차출 불가를 최종적으로 알려왔다”며 “김동진(포항 스틸러스)을 대체 발탁했다”고 알렸다.
지난달 황선홍호 일원으로 서아시아축구연맹(WAFF) U-23 챔피언십에 참가하기도 한 김동진은 앞서 “(올림픽 대표팀 승선을) 항상 생각하고 기대했는데, 발탁이 안 되다 보니 혼자서 아쉬워했다.이번에 처음 뽑힌 거라 잘하면 좋겠지만, 포항에서 하던 것처럼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올림픽 진출 꿈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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