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을 이틀 앞둔 8일 군소정당들은 수도권 표심에 막판 호소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비례정당 투표에서 지지도 집중적으로 당부하는 모습이다.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BBS 라디오에 나와 "개혁신당 기호가 7번이라서 적어도 7명의 당선자를 낼 수 있으면 좋지 않겠나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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