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플레이 대회에서도 정상에 선 코다가 16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4개 대회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수립했다.
우승 상금 30만 달러(약 4억원)를 받은 코다는 이로써 지난 1월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부터 3월 퍼 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포드 챔피언십, 4월 T-모바일 매치플레이까지 올해 출전한 4개 대회를 연속 우승을 거머쥐었다.
코다가 이 대회에서도 우승한다면 역대 최다 연승 타이를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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