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리그 2위인 T1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꺾고 올라온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로 젠지는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이 확실하게 중심을 잡아준 덕분에 3:1로 승리, 결승전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젠지는 2022 LCK 스프링 결승에 올라간 이후 다섯 스플릿 연속 결승에 올라갔고 이는 2021 LCK 서머부터 2023 서머까지 5회 연속 진출한 T1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록이다.
6일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대결에서는 젠지의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이 2,000킬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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