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 명의를 도용해 휴대전화를 개통하고 이를 중고로 팔아넘긴 30대 휴대전화 판매점 점주가 구속됐다.
A씨는 고령층이 대다수인 피해자 68명을 상대로 휴대전화를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속이고 신분증을 받아, 휴대전화 114대를 명의자 몰래 개통하고 중고로 판매해 1억9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명의자에게 알림이 가지 않도록 조치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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