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랑가가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크리스 우드가 들어오면서 바로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갈랐다.
후반 7분 토트넘이 코너킥을 짧게 치러했고 우측면에서 포로가 페널티 박스 안에 위치한 브레넌 존슨에게 패스했다.
우드는 전반에 결정적인 기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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