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이주찬(25)과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주형(23)은 프로야구 무대에서 활약하는 형제 선수다.
이주찬의 프로 데뷔 첫 끝내기 안타가 확정된 순간이다.
올 시즌은 허벅지 부상으로 뒤늦게 개막을 맞이했으나, 복귀 후 5경기에서 타율 0.524(21타수 11안타)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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