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끝내기, 동생은 끝내주는 수비…프로야구 '용감한 형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형은 끝내기, 동생은 끝내주는 수비…프로야구 '용감한 형제'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이주찬(25)과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주형(23)은 프로야구 무대에서 활약하는 형제 선수다.

이주찬의 프로 데뷔 첫 끝내기 안타가 확정된 순간이다.

올 시즌은 허벅지 부상으로 뒤늦게 개막을 맞이했으나, 복귀 후 5경기에서 타율 0.524(21타수 11안타)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