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4', 여전히 귀여운 포의 뜻깊은 성장기[TF씨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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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4', 여전히 귀여운 포의 뜻깊은 성장기[TF씨네리뷰]

8년의 기다림을 충족시키고 다음 시리즈의 기대감도 자연스럽게 심어주면서 그동안 많은 관객의 선택을 받았던 이유를 다시 한번 증명해 낸다.

지난 3일 한국을 떠난 푸바오의 빈자리를 채워줄 '쿵푸팬더'의 귀환이다.

4월 10일 국내 개봉하는 '쿵푸팬더4'(감독 마이크 미첼)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비올라 데이비스 분)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잭 블랙 분)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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