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클럽 주장이자 레전드 손흥민을 위해 사물놀이를 준비했다.
노팅엄전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을 60(18승6무7패)으로 늘려 애스턴 빌라(승점 60)를 끌어 내리고 4위로 올라섰다.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기 시작한 손흥민은 최근 구단 통산 400경기 출전과 160호골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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