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V리그 FA 시장, ‘최대어’ 강소휘-이소영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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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V리그 FA 시장, ‘최대어’ 강소휘-이소영은 어디로?

또 A등급 FA를 데려가려면 전 시즌 연봉 200%와 보호선수(6명) 외 선수 1명을 보상하거나 전 시즌 연봉 300%를 원 소속구단에 지급해야 한다.

A등급으로 분류된 강소휘(연봉 5억5000만 원·5위)와 이소영(6억5000만 원·3위)은 2020~2021시즌 GS칼텍스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트레블(정규리그·챔피언 결정전·컵대회 우승)을 합작했으나 2021년 FA 자격을 얻은 이소영이 KGC인삼공사(현 정관장)로 이적하면서 헤어졌다.

한편 18일까지 협상할 수 있는 남자부에선 대한항공의 V리그 사상 첫 통합 4연패를 이끈 한선수를 비롯해 김명관(현대캐피탈), 김광국(한국전력), 노재욱(삼성화재) 등 세터들이 대거 FA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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