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5월부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스레드 등 자사 플랫폼에 게시되는 인공지능(AI) 생성 콘텐츠에 'AI로 만들어졌음(Made with AI)'이라는 워터마크(라벨)를 부착한다.
6일(현지시간) 메타의 콘텐츠 정책 담당 부사장 모니카 블리커트는 자사 블로그에 "오는 5월부터 AI 생성 콘텐츠에 라벨을 붙이기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생성 콘텐츠를 감지할 때나 이용자들이 AI 생성 콘텐츠를 게시한다고 공개할 때 해당 이미지나 영상·오디오 콘텐츠에 'Made with AI' 라벨을 붙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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