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은 마스터스 출전.’ 아버지에 이어 아들이 마스터스 무대에 선다.
주인공은 작년 35세의 나이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왕을 차지한 에릭 콜(미국)이다.
아버지 보비 콜은 1967년 18세의 나이로 마스터스에 참가했고, 1975년 대회에선 공동 15위를 기록하는 등 5차례 마스터스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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