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를 함께 바꿨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토트넘은 손흥민의 400경기 출전을 게시물로 축하한 데 이어 손흥민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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