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KTX와 SRT 승객 수가 개통 이후 1분기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T 운영사 에스알(SR)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KTX(준고속열차 KTX-이음 제외)와 SRT 탑승객은 역대 1분기 중에서 가장 많은 1926만명, 643만명을 기록했다.
SRT 승객도 390만명까지 줄었던 2021년 1분기에 비해 6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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