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배우 한소희와 광고 모델 계약이 만료되자 배우 고윤정을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지난 3년간 계약한 배우 강하늘과 한소희를 대신해 새 광고 모델을 물색해왔다.
농협은행은 내부 검토 끝에 밝고 세련된 이미지로 최근 광고업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고윤정을 원톱 모델로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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