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여파→허리 부종' KIA 박찬호 엔트리 말소..."당분간 박민이 유격수로 출전" [광주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사구 여파→허리 부종' KIA 박찬호 엔트리 말소..."당분간 박민이 유격수로 출전" [광주 현장]

경기 전 이범호 KIA 감독은 "잠실 경기 이후 멍이 들었던 것 같은데, 그동안 괜찮아서 경기에 출전했다.그런데 부종과 통증이 있다고 해서 일주일 정도 걸릴 것 같으면 한 번 엔트리에서 빼주는 게 나을 것 같았다.야수진 과부하도 막고 본인도 편하게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호성을 상대하는 KIA는 서건창(1루수)-최원준(중견수)-소크라테스 브리토(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이우성(우익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김태군(포수)-박민(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박찬호 대신 유격수를 맡게 된 선수는 박민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