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역사상 최악의 먹튀' 괴물 투수 은퇴, 3315억 받고 고작 1승···지급 유예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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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역사상 최악의 먹튀' 괴물 투수 은퇴, 3315억 받고 고작 1승···지급 유예 합의

한때는 '괴물 투수'로 불렸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가 공식 은퇴한다.

스트라스버그의 은퇴 소식은 지난해 여름 전해졌다.

시즌 종료 후에 워싱턴은 스트라스버그와 7년 2억 4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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