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탄소에너지 비율은 원자력발전이 69%, 태양열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가 31%를 차지했다.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와 환경부는 제1차 격년투명성보고서(BTR) 및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2035NDC) 수립 추진을 위해 2018년 이후 지난해까지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전원별 발전량, 주요 업종 제품 생산량 등의 현황을 7일 발표했다.
무탄소에너지 보급 확대 등으로 2022년 전환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2억1390만t으로 4.4%가 줄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