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9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유지하는 특별경계근무 동안 전국 1만4천여 투·개표소에서 화재 취약 요인을 미리 파악해 화재위험을 낮추고, 예방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선거 지원 활동을 편다.
투표함 도착 전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전국 254개 개표소에는 소방차 467대와 소방인력 1천709명을 배치하고, 개표소 내부에도 소방공무원이 근무하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신속한 초기 대응 태세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홍영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장은 "이번 선거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모든 소방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만일의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국 소방공무원은 긴장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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