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및 환경부는 제1차 격년투명성보고서(BTR) 및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2035 NDC)의 수립 추진을 위해 지난 2018년 이후 지난해까지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전원별 발전량, 주요 업종 제품 생산량 등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잠정치)은 전년 대비 2210만톤 감소한 6억5400만 톤으로 지난 2010년 6억5510만 톤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2023년 주요 4대 부문(전환, 산업, 건물, 수송)에서 전년 대비 약 1727만 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추가로 감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팬데믹 종료 이후 전력 수요 정상화로 총 발전량이 증가했으나 무탄소에너지 보급 확대 등으로 2022년 전환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2억1390만 톤으로 전년 대비 약 4.4%(2018년 대비 20.3%)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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