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공개 열애를 한 톱 배우가 공원에서 다른 여성과 스킨십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일 외신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는 대만 배우 주헌양과 가수 오탁원이 스킨십하고 있는 영상을 공개하며, 주헌양이 약 5년간 사귀었던 인플루언서 신디를 두고 바람을 피웠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주헌양과 오탁원은 모자와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린 뒤 진한 스킨십을 즐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트리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