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덴하임전 충격패' 김민재 입지도 악영향 있나 "많은 것이 바뀌어야 한다"
충격패 여파가 크다.
'데어 클라시커' 완패 이후 하이덴하임 원정을 떠난 뮌헨.
뮌헨 소식을 전하는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지난여름 뮌헨은 케인과 김민재를 영입했지만, 방향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사실이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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