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동생' 채서진, 오늘(7일) 비연예인 남성과 웨딩마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옥빈 동생' 채서진, 오늘(7일) 비연예인 남성과 웨딩마치

배우 채서진(29·본명 김고운)이 오늘(7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앞서 지난달 14일 채서진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채서진 배우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4월 7일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며 "4월 결혼을 앞둔 채서진 배우의 새로운 가정의 출발을 기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많은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채서진은 지난달 21일 "제 배우자는 참 따뜻하고 제가 닮고 싶은 사람"이라며 "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주시고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평생 아끼면서 예쁘게 살겠다"고 언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