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서진(30·본명 김고운)이 오늘 결혼한다.
채서진은 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진행하며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이다.
지난달 14일 채서진의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채서진이) 평생을 함께하고픈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일생에 한 번뿐인 순간인 만큼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뜻에 따라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모시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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