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채널십오야 ‘찐팬구역’ 조세호 이글스-트윈스 담은 ‘반반 유니폼’ 등장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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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채널십오야 ‘찐팬구역’ 조세호 이글스-트윈스 담은 ‘반반 유니폼’ 등장에 ‘폭소’

ENA&채널십오야 ‘찐팬구역’ 조세호가 ‘시구계의 박쥐’가 아닌 ‘야구계 박애주의자’로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다.

오는 4월 8일 야구 없는 월요일 저녁 7시에 첫 방송되는 ENA&채널십오야 ‘찐팬구역’ 첫 회는 서울 근교 호프집에서 이글스의 개막전 응원을 펼치는 가운데 찐팬 멤버인 차태현, 김태균, 인교진, 이장원이 뭉치며, 중립MC 조세호가 승기를 잡을 때는 기쁨을, 패색이 짙을 때는 눈칫밥을 먹으며 함께 한다.

‘무료 시구’까지 선언하며 ‘찐팬구역’에 대한 남다른 열의를 보이고 있는 조세호가 야구에 진심을 다하는 이글스와 트윈스 두 팀의 열혈 찐 팬 사이 ‘중립구역’ 노릇을 톡톡히 해낼 수 있을 지 ‘찐팬구역’ 본 방송에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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