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주인 살해 남성, 피해자 두번 죽였다…감형받자 한 충격적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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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주인 살해 남성, 피해자 두번 죽였다…감형받자 한 충격적인 행동

지리산 펜션 주인을 구타 살해한 남성이 거액 공탁으로 감형받은 뒤 징역 16년을 선고받고 이 돈을 찾아가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범행 이유에 대해 A 씨는 "정확히 모르겠다.그냥 집주인 따라가겠다는 망상병이 있었다"면서 "(민 씨가) 통화로 사람 3~4명이 더 온다고 했는데, 사람이 오니 공포감에 제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먹이 제일 먼저 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심하게 폭행해서 도망갔다.제가 의사도 아니고 그 사람이 사망할 수도 있겠다는 건 모른다.함부로 폐 끼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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