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김민재, '최악의 하루'→3실점 모두 관여…뮌헨도 하이덴하임에 2-3 충격패 [분데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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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김민재, '최악의 하루'→3실점 모두 관여…뮌헨도 하이덴하임에 2-3 충격패 [분데스 리뷰]

'한국산 철기둥' 김민재가 5주 만에 선발 출격했으나 연속 실점에 관여되면서 아쉬운 90분이 되고 말았다.

뮌헨은 7일(한국시간) 독일 하이덴하임 포이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 하이덴하임과의 원정 경기에서 주포 해리 케인과 2선 공격수 세르주 그나브리의 전반 연속골에도 불구하고 후반 5분과 6분, 34분에 연속 실점해 2-3으로 뒤집기 패배를 당했다.

전반 38분 김민재의 전진 패스로 시작된 패스가 뮐러와 그나브리를 거쳐 케인의 선제골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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