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와 아이 2명을 더 낳았다"...'조카 살인' 비극의 결말 [그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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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와 아이 2명을 더 낳았다"...'조카 살인' 비극의 결말 [그해 오늘]

“형부와의 사이에서 자녀 2명을 더 낳았다” 8년 전 오늘, 2016년 4월 7일 경찰은 ‘조카 살인’ 혐의로 체포한 A(당시 27)씨가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A씨가 “숨진 조카는 형부 B(당시 51)씨에게 성폭행을 당해 낳은 친아들”이라고 주장한 데 이어 내놓은 진술이다.

B씨에 대해선 “조카를 돌보러 왔던 당시 19살의 처제를 처음 성폭행한 뒤 낙태까지 하게 했다”며 징역 8년 6월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20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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