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식 41.5% vs 이원모 39.9%…발끝에서 턱밑까지 '맹추격' [D-4 용인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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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 41.5% vs 이원모 39.9%…발끝에서 턱밑까지 '맹추격' [D-4 용인갑]

4·10 총선이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으로 주목 받는 경기 용인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이원모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이 그간 오차범위 밖인 10%p 안팎에서 우위를 점하던 경쟁자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턱밑까지 따라잡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CBS노컷뉴스가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100% 무선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상식 후보가 41.5%, 이원모 후보는 39.9%의 지지율을 기록해 두 후보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1.6%p로 이원모 후보가 이상식 후보를 맹추격했다.

그간 용인갑을 대상으로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상식 후보가 꾸준히 오차범위 밖에서 이원모 후보를 따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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