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 생활 등 한평생 궂은일을 하며 어렵게 모은 전 재산 5천여 만원을 기부한 80대 할머니가 쓸쓸하게 홀로 생을 마감했다.
이 돈은 권 할머니가 가사도우미 생활을 하면서 평생 모은 재산이다.
재산을 기부한 할머니는 빠르게 쇠약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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