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지소연(33·시애틀 레인)이 A매치 통산 7번째 프리킥 골을 터뜨렸다, 지소연은 해당 부문에서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을 제치고 한국 남녀 선수 통틀어 최고 자리에 올랐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지소연의 지난 경기 프리킥 득점은 A매치 통산 7번째로 한국 남녀 선수 통틀어 프리킥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지소연은 A매치 통산 71호골로 역대 한국 남녀 선수 A매치 최다골 기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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