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 "결핍도 나의 자산" [D: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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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 "결핍도 나의 자산" [D:인터뷰]

2019년 제71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경쟁 부문 후보에 오른 '레토'를 통해 고려인 최를 연기해 호평을 얻은 후, 5년 만인 2024년 '패스트 라이브즈'를 통해 한국 배우 최초로 제7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성과를 올렸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CJ ENM과 할리우드 스튜디오 A24가 공동으로 투자한 작품으로,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그레타 리)과 해성(유태오)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인연을 돌아보는 이틀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여러 곳에서 꿈을 향해 이리저리 부딪치며 살아온 유태오의 배경은 연기하는데 장점으로 작용 중이다.트라우마, 결핍도 자신의 자산이라고 생각하며, 여기서 기인하는 감수성은 자신 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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