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김하성 나란히 무안타 침묵…대신 각각 주루·수비에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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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김하성 나란히 무안타 침묵…대신 각각 주루·수비에서 존재감

대신 볼넷을 얻어내 2경기 연속 ‘무출루’는 피했고, 기민한 주루 플레이로 시즌 2번째 득점 기록도 쌓았다.

이날 경기는 이정후의 MLB 정규시즌 첫 홈경기였다.

3회 첫 타석에선 시즈의 시속 157㎞ 직구를 공략했지만 타구가 1루수 정면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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