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김영웅 7출루에도 또 연패 탈출 실패, 삼성의 고민 깊어진다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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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김영웅 7출루에도 또 연패 탈출 실패, 삼성의 고민 깊어진다 [광주 현장]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2-5로 패배했다.

윌 크로우와 선발 맞대결을 펼친 데니 레예스가 5이닝 7피안타(2피홈런) 1사사구 2탈삼진 5실점으로 시즌 2패째를 떠안았다.

3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구자욱은 안타 2개를 포함해 4출루로 제 몫을 다했고, 첫 타석부터 10구 승부를 펼치는 등 끈질긴 모습을 보여줬던 김영웅도 멀티히트 포함 3출루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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