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려가면서 셀카찍고는 "구급차 없는 한국"…혐한 부추긴 女프로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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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려가면서 셀카찍고는 "구급차 없는 한국"…혐한 부추긴 女프로레슬러

한국에서 프로레슬링 경기를 치른 후 뇌진탕 증세를 보인 일본 여성 프로레슬러 코바시 마리카가 "한국엔 구급차가 없다고 들었다"고 주장했다가 논란에 휩싸이자 발언을 정정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윤강철 신한국프로레슬링 대표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정확하지 않은 사실이 일본에서 기사화돼서 유감"이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글을 올렸다.

이에 코바시는 3일 자신의 X(구 트위터)에 입장문을 내고 "당시 같이 있던 일본인 선수에게 그렇게(구급차가 없다고) 전해 들었다"며 "당시 상황을 윤 대표의 발언이라고 인식했으나 신한국프로레슬링 측 관계자의 발언이 아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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