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사전투표가 5일 3565개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사전투표, 신분증만 있으면 아무 곳에서나 가능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든 투표가 가능하다.
자신이 거주하는 구·시·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관내투표자'는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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