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광진을' 오신환 "초박빙이라고 다들 얘기…마지막까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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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광진을' 오신환 "초박빙이라고 다들 얘기…마지막까지 최선"

오 후보는 "꼭 승리해서 우리 광진의 기적 같은 변화를 꼭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윽고 투표를 마치고 밝은 표정으로 아들과 함께 나온 오 후보는 투표를 마친 소감을 묻자 "우리 광진의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것 같다.많이들 인사해주시고 알아봐주셔서 힘이 난다.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5일 앞으로 다가온 이번 총선 전망에 대한 질문엔 "지금 초박빙이라고들 다들 얘기하는데, 한 분, 한 분께 진실된 마음을 다 전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선거가 막판으로 가면서 양 진영이 다 결집하는 구도로 가는 흐름이 나오면서 최종적으론 어느 지지층이 더 많이 투표장에 가느냐에 따라 박빙인 지역의 판세가 판단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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