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지역 내 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인프라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UPA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창업 초기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공유 오피스 형태 입주 공간을 제공하고 네트워크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울산 지역 내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2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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