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구급대원들 흉기로 협박·폭행한 40대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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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구급대원들 흉기로 협박·폭행한 40대 구속기소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119 신고를 하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을 흉기로 위협한 40대 여성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갈비뼈가 아프다'며 119 신고를 한 뒤 출동한 구급대원들을 향해 '너 이리 와봐,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제지하는 2명의 정강이 등을 발로 차 폭행하는 등 구조·구급 활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폭언하고 흉기로 위협하는 등 1시간 동안 난동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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