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5일 파리바게뜨 제빵기사들에게 노동조합을 탈퇴하라고 강요한 혐의로 구속됐다.
허 회장이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적은 있지만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은 또 SPC가 2020년 9월∼2023년 5월 검찰 수사관 김모(구속기소) 씨를 통해 허 회장의 공정거래법 위반 및 배임 혐의 수사 정보를 빼돌리고 그 대가로 62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하는 과정에도 허 회장이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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