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에서 어머니를 살해한 아들이 징역 22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B씨는 2023년 9월 21일에서 25일 사이에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이 사망한 피해자와 상당 시간 같은 주거지 내에 있었음에도 전혀 놀란 기색 없이 주거지에서 잠을 자거나 TV를 보는 등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행동을 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모친이 사망했다면 놀라고 당황해야 함에도 신고 후 출동한 구급대원과 경찰들에게 태연하게 행동했고, 오히려 자신의 어머니가 아니라는 납득하기 어려운 말을 하기도 했다"며 "경찰 조사 과정에서도 일부 질문에 답하지 않으며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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