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경준이 자신을 상대로 상간 소송을 제기한 A씨와 합의를 시도했지만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어제 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103단독 조정은 A씨가 강경준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의 조정사무수행일을 연기하고, 조정하지 않는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조정이 결렬되면 A씨의 손해배상 청구는 정식 소송 절차를 밟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쇼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