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했던 차출 거부'… 양현준, 황선홍호 합류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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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했던 차출 거부'… 양현준, 황선홍호 합류 불발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해외파 공격수 양현준(셀틱)이 소속팀 사정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셀틱은 파리올림픽 최종예선 참가 엔트리 23인에 포함됐던 양현준의 차출 거부를 알렸다"며 "홍시후를 대체 발탁했다"고 밝혔다.

아시안컵 1~3위를 차지한 팀은 파리올림픽 본선에 직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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