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의 시즌 5호 홈런.
타구가 담장을 넘어가자 페라자는 냅다 방망이를 던지며 포효했고, 베이스를 도는 내내 유니폼을 부여잡고 흔들면서 에너지를 분출했다.
페라자의 홈런으로 분위기를 바꾼 한화는 7회초 점수를 추가하며 끝내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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