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서희 주연의 미스터리 현실 공포 영화 '독친'이 4월 6일 일본에서 개봉한다.
'독친'은 독이 되는 줄도 모르고 지독한 사랑을 주는 엄마 혜영(장서희 분)이 딸 유리(강안나 분)의 죽음을 추적하며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현실 공포 심리극이다.
김수인 감독을 비롯해 주연을 맡은 장서희와 강안나가 일본을 직접 찾아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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