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4일 "정부가 할 수 있는 하위법령 개정은 상반기에 최대한 마무리하고, 늦어도 올해 안에 모두 끝낼 계획이다"고 약속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오늘 점검할 경제 분야 정책은 국민의 삶과 아주 밀접한 과제들이다"며 "GTX-A 개통, 소상공인 전기료 감면,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 기준 상향, 휴대전화 지원금 확대 등 먼저 시행할 수 있는 과제들은 즉시 이행하겠다"며 하위법령과 민생법안을 언급한 것이다.
다음으로 윤 대통령은 지난 1월17일에 진행했던 민생토론회에서 진행됐던 금리 갈아타기 서비스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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