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생크 탈출'이 30년 만에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배급사 ㈜팝엔터테인먼트는 4일 "'쇼생크 탈출'(감독 프랭크 다라본트)이 30주년을 기념해 5월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5년 스크린에 걸린 '쇼생크 탈출'은 자유와 희망은 사라지고 복종과 무기력만 남은 쇼생크에서 끝까지 존엄을 지키며 삶의 의미를 파낸 한 남자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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