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황정음이 저격한 이영돈 상간녀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후 황정음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뒤 "제발 내 남편과 결혼해 줘, 가출한 영돈아.이혼 좀 해주고 태국 가"라는 글을 올렸다.
A씨의 친구는 자신의 별명이 '이영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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