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이 LPGA 투어 매치플레이 첫날 선두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는 스트로크와 매치플레이를 혼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해란이 1언더파 71타로 공동 9위 지난 2022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지은희는 이븐파로 공동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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